ARTIST
ARTIST
한국의 달 Korean Moon, 90.9 × 60.6 cm, 한지에 수묵채색, Ink and color, 2024
한국의 달 Korean Moon, 90.9 × 60.6 cm, 한지에 수묵채색, Ink and color, 2024

류재춘

RYU JAECHYN

1971~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국대학교에서 미술학과 박사학위를 받은 류재춘은 한국화에 대한 연구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화는 예술혼과 창의적 회화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 뿌리를 표방하기 위해, 한국적 예술성과 특유의 심미적 조형성을 표현하고 있다. 류재춘의 화풍은 대담함, 직설적, 시원함 그리고 거침없음 과 필력에 힘이 있고 호방한 것이 특징이며, “전통의 창조적인 계승” 이라는 한국화 작품 세계를 대표 하고 있다. 류재춘은 전통에 머물지 않고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한국 수묵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한지에 먹으로 그린 수묵화를 LED조명을 활용해 전시하면서 전통문화와 ICT 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화가이다. 


 Ryu Jae-chun majored in Oriental painting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obtained a doctor’s degree in Fine arts at Dongguk University and now continues to research Korean painting. Korean paintings express Korean unique aesthetic formativeness and artistry not only to inherit and develop the artistic and creative spirit on painting but also to advocate the roots of our beautiful traditional culture. Her paining style is characterized by boldness, straightness, clearness, inexorable, and her powerful writing skill. Her paintings represent Korean paintings under the slogan “Creative succession of tradition”. She doesn’t remain in the traditional way but brings a new sensation to Korean ink painting with unusual and extraordinary ideas. She is a representative painter in Korea who is well-received for pioneering a new field of blending of tradition and ICT technology by displaying Ink paintings on hanji(traditional Korean paper made from mulberry trees) with LED lighting.


ARTIST NOTE  /  작가 노트


언제나 그렇듯이 맑은 공기 속에 자연의 초상을 그린다.

작품은 담백하고 시원한 자연과 닮아있다.

산뜻한 바람이 손끝에 내려앉아 화폭에 피어나며

두 눈으로 마주한 먹의 향연에는 따듯함이 흐른다.

아주 작은 하나의 인간은 자연을 담아내고

보이지 않는 치열한 의식은 흐르는 물이 되어 돌아왔다.


As always, I draw the portrait of nature in the clear air.
The work resembles a clean and cool nature.
The fresh wind fell on my fingertips and bloomed on the canvas.
Warmness flows through the feast of ink facing both eyes.
A very small human being captures nature.
Invisible intense consciousness returned as flowing water.

 


분홍
새롭게 피어나다.
모든 에너지와 생명력이 모여서 분홍가 되었다.
밝고, 아름다운 색감 하나가 마음속에 피어났다.

The mountain의 분홍는, 수 많은 분홍을 겨처서 피어나는 분홍이라는 정의를 가졌다.
작은 피어남이 온 세상을 뒤덮을 때, 그제서야 분홍은 빛이 난다.

 

Pink

Bloom anew.

All the energy and vitality gathered together and became pink.

A bright, beautiful color bloomed in my mind.

No matter how bitterly cold, thin, and sharp winter may be, pink blooms after winter.

Only then does the pink glow when a little bloomer covers the whole world


SELECTED WORK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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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달 Korean Moon, 90.9 × 60.6 cm, 한지에 수묵채색, Ink and color, 2024

류재춘

RYU JAECHUN


1971~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국대학교에서 미술학과 박사학위를 받은 류재춘은 한국화에 대한 연구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화는 예술혼과 창의적 회화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 뿌리를 표방하기 위해, 한국적 예술성과 특유의 심미적 조형성을 표현하고 있다. 류재춘의 화풍은 대담함, 직설적, 시원함 그리고 거침없음 과 필력에 힘이 있고 호방한 것이 특징이며, “전통의 창조적인 계승” 이라는 한국화 작품 세계를 대표 하고 있다. 류재춘은 전통에 머물지 않고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한국 수묵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한지에 먹으로 그린 수묵화를 LED조명을 활용해 전시하면서 전통문화와 ICT 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화가이다. 


 Ryu Jae-chun majored in Oriental painting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obtained a doctor’s degree in Fine arts at Dongguk University and now continues to research Korean painting. Korean paintings express Korean unique aesthetic formativeness and artistry not only to inherit and develop the artistic and creative spirit on painting but also to advocate the roots of our beautiful traditional culture. Her paining style is characterized by boldness, straightness, clearness, inexorable, and her powerful writing skill. Her paintings represent Korean paintings under the slogan “Creative succession of tradition”. She doesn’t remain in the traditional way but brings a new sensation to Korean ink painting with unusual and extraordinary ideas. She is a representative painter in Korea who is well-received for pioneering a new field of blending of tradition and ICT technology by displaying Ink paintings on hanji(traditional Korean paper made from mulberry trees) with LED lighting.



SELECTED WORKS


ARTIST NOTE  /  작가 노트


언제나 그렇듯이 맑은 공기 속에 자연의 초상을 그린다.

작품은 담백하고 시원한 자연과 닮아있다.

산뜻한 바람이 손끝에 내려앉아 화폭에 피어나며

두 눈으로 마주한 먹의 향연에는 따듯함이 흐른다.

아주 작은 하나의 인간은 자연을 담아내고

보이지 않는 치열한 의식은 흐르는 물이 되어 돌아왔다.


As always, I draw the portrait of nature in the clear air.
The work resembles a clean and cool nature.
The fresh wind fell on my fingertips and bloomed on the canvas.
Warmness flows through the feast of ink facing both eyes.
A very small human being captures nature.
Invisible intense consciousness returned as flowing water.

 


분홍
새롭게 피어나다.
모든 에너지와 생명력이 모여서 분홍가 되었다.
밝고, 아름다운 색감 하나가 마음속에 피어났다.

The mountain의 분홍는, 수 많은 분홍을 겨처서 피어나는 분홍이라는 정의를 가졌다.
작은 피어남이 온 세상을 뒤덮을 때, 그제서야 분홍은 빛이 난다.

 

Pink

Bloom anew.

All the energy and vitality gathered together and became pink.

A bright, beautiful color bloomed in my mind.

No matter how bitterly cold, thin, and sharp winter may be, pink blooms after winter.

Only then does the pink glow when a little bloomer covers the whol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