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ARTIST

이원순

LEE WON SOON

1990~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상징하는 휘어진 화판을 제작하고, 

그 안에는 세계를 가로지르는 체감적 사건이 그려진다. 

비, 눈, 바람 등의 환경은 삶의 공간을 인식하며 우리의 인식 초점을 외부로 향하게 한다. 

상기한 문단과 같이, 감각과 인식을 추론하여 외부세계를 가늠하는 것을 

의식적 존재의 기본 존재구조라고 생각되어 

이러한 과정이 드러나도록 이끄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노트 中


SELECTED WORKS

ARTIST
ARTIST

이원순

LEE WON SOON


1990~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상징하는 휘어진 화판을 제작하고, 

그 안에는 세계를 가로지르는 체감적 사건이 그려진다. 

비, 눈, 바람 등의 환경은 삶의 공간을 인식하며 우리의 인식 초점을 

외부로 향하게 한다. 

상기한 문단과 같이, 감각과 인식을 추론하여 외부세계를 

가늠하는 것을 의식적 존재의 기본 존재구조라고 생각되어 

이러한 과정이 드러나도록 이끄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노트 中

SELECTED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