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화이트원 수상 기념전
김병종 展
2020. 6. 23 ~ 9. 23
화~토 | 11A.M ~ 6P.M

갤러리 화이트원은 제1회 화이트원 미술상 수상 작가로 평론가, 애호가님들의 자문을 받아 화가 김병종 선생님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김병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국내외 개인전 30여회
FIAC, BASEL, CHICAGO 등 국제 아트페어 20여회
베이징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 출품
미술기자상, 선미술상등 수상

<바보예수>,<생명의노래>연작으로 국내외에 많이 알려지신 선생님은 일찍이 <르피가로>와<테겔>등의 해외 언론을 통해서도
한국 대표 작가의 한분으로 소개 된 바있고 백수십년 전통의 프랑스 <아쟝출판사>의 세계 미술사전에도 등재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진핑 중국 주석의 국빈 방문 때에는 선생님의 작품이 증정되어 중국 최대 현대 미술관인 진르 미술관의
전관 초대전을 가진 바도 있습니다.
그간 FIAC, BASEL 등 국제 아트페어를 통해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여왔던 선생님의 작품은 특유의 한국 미학적 감성을
바탕에 두고 동, 서양의 다양한 방법론을 구사하여 시적 감성과 분출하는 생명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주요 작품

송화춘, 73x97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19

라틴기행, 97x162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13

생명의 노래_어락, 60x73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03

생명의 노래_우죽, 73x92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20

화홍산수, 162x259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19

화홍산수, 193x259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13

송화분분, 180x210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03

송화분분_12세의 자화상, 150x80cm, 혼합재료에 먹과 채색,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