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에서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AHAF)가 열립니다.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폴, 대만 등 아시아의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잡았으며, 동시대 작가들을 국내외 미술 시장에 소개하며 아시아 예술 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국내 미술 시장의 중심지인 서울과 홍콩에서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어 왔으며,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갤러리화이트원의 룸은 1408호로 김병종, 이세현, 최정혁, 박현수, 박기훈 등 10명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AHAF에 방문하시어 다채로운 작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