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ARTIST

김경화

KIM KYUNG HWA

1979~

바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하기 보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막연하게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

본인은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이상향을 표현하고 있다. 그곳은 유년시절부터 경험해 온 기억과 추억이 공존하는 장소들이며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집과 문은 추억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며 그 안의 흔들 목마, 놀이공원의 회전 목마, 말은 본인의 영혼을 오롯이 실어 유토피아 공간으로 실어 주는 매개체가 된다. 또한 문과 창을 통해 현실과 이상 세계의 경계를 이어준다. 현실과 타협하고 싶지 않은 도피로의 일탈이다.

 

본인의 작업에 사용되는 주조색은 푸른색이다. 푸른색을 통해 빛, 지각, 감각의 추상적 개념을 언어의 도구로 쓴다.

푸른색은 색채 심리학에서 희망과 우울함이라는 대조적 의미를 지니며 푸른색을 통해 현대인의 이중성을 빗대어 표현한다. 현대인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그 외로움마저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푸른빛 속에 감도는 몽환적 기억… 그곳은 나의 헤테로토피아이다.

SELECT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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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UNG WHA


1979~

바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하기 보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막연하게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

본인은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이상향을 표현하고 있다. 그곳은 유년시절부터 경험해 온 기억과 추억이 공존하는 장소들이며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집과 문은 추억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며 그 안의 흔들 목마, 놀이공원의 회전 목마, 말은 본인의 영혼을 오롯이 실어 유토피아 공간으로 실어 주는 매개체가 된다. 또한 문과 창을 통해 현실과 이상 세계의 경계를 이어준다. 현실과 타협하고 싶지 않은 도피로의 일탈이다.

 

본인의 작업에 사용되는 주조색은 푸른색이다. 푸른색을 통해 빛, 지각, 감각의 추상적 개념을 언어의 도구로 쓴다.

푸른색은 색채 심리학에서 희망과 우울함이라는 대조적 의미를 지니며 푸른색을 통해 현대인의 이중성을 빗대어 표현한다. 현대인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그 외로움마저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푸른빛 속에 감도는 몽환적 기억… 그곳은 나의 헤테로토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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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WHITEONE

02) 6006-9300

TUE ~ SAT  |   11A.M. ~ 6P.M.

gallerywhiteon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