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EXHIBITION

갤러리화이트원 신진작가 기획전

FROM TODAY, WE ARE 展 

(오늘부터 우리는)


2021. 2. 9 ~ 2. 27

화~토  |  11A.M ~ 6P.M

<FROM TODAY, WE ARE (오늘부터 우리는)> 展은 2021년 신진작가 기획 전시로

갤러리 화이트원 신진작가 워크숍에 함께 참여한 작가

김지현, 송수희, 채소라의 작품을 선보인다.

| 김지현

追想畵(추상화)

생각의 반복이 일어나기에 좋은 장소나 그러한 심리적 느낌을 반영한 그림을 그린다.

따를 추, 생각할 상 을 넣어 생각을 좇아 그리는 그림을 의미한다.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모습을 부채를 펼쳐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고 하여 기억을 펼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追想畵(추상화), 53 x 65.1 cm, Oil on canvas, 2018

반복해서 생각하기, 22 x 27 cm, Oil on canvas, 2019

追想畵(추상화), 80 x 130 cm, Oil on canvas, 2018

| 송수희

Rotterdam, Sound and Audio walk, 2019

| 채소라

나의 작업 속에 나타난 창과 빛은 내향적인 모습과 외향적 모습을 담고 있다.

그 둘은 다른 태도와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 한 데 어우러져 발생한 아름다움이 있다.

sink, oil on canvas, 53.0 x 45.5 cm, 2020

moment I love, 90.0 x 72.2 cm, oil on canvas, 2020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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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화이트원 신진작가 기획전

FROM TODAY, WE ARE 展 

(오늘부터 우리는)


2021. 2. 9 ~ 2. 27

화~토  |  11A.M ~ 6P.M

<FROM TODAY, WE ARE (오늘부터 우리는)> 展은 

2021년 신진작가 기획 전시로

갤러리 화이트원 신진작가 워크숍에 함께 참여한 

작가 김지현, 송수희, 채소라의 작품을 선보인다.

| 김지현

追想畵(추상화)

생각의 반복이 일어나기에 좋은 장소나 그러한 심리적 느낌을 

반영한 그림을 그린다.따를 추, 생각할 상을 넣어 생각을 좇아 

그리는 그림을 의미한다.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모습을 부채를 펼쳐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고 하여 기억을 펼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 송수희

Rotterdam, Sound and Audio walk, 2019

| 채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