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이세현

LEE SAE HYUN

1958~

이세현의 회화작업은 DMZ라고 부르는 비무장지대의 풍경을 구성하고 재조립한다.

지형의 편린들, 땅과 강의 토막 단위들을 재작업하면서

자체적인 논리에 따라 ​기능하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다.

이세현의 풍경화는 통일과 치유의 이미지라기 보다는 균열과 파열의 이미지가 된다.

모순과 차이의 복잡한 지형도를 그려내면서,

​외견상 드러난 이 통일성은 언제 무너질지 모를 것이라며 우리를 위협한다.

 © GALLERY WHITEO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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